‘새 무대 도전’...차준호, 일본 ‘스토브리그’에서 새로운 성장 서사 펼친다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준호가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의 무대를 일본까지 넓히고 있다.
드리핀 멤버 차준호가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와 TV 채널 와우와우를 통해 선보여질 ‘스토브리그’에서 프로 야구 선수 임민종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드라마는 2019년 SBS에서 방영돼 인기몰이했던 동명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일본 정서에 맞게 각색된 리메이크 작품이다. 신임 제너럴 매니저가 고전을 면치 못하던 야구팀을 변화시키기 위해 奮闘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새롭게 재탄생한 임민종 캐릭터는 한국 오리지널 속 설정을 일본식 서사에 맞게 조정해 현지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차준호는 스포츠 장르에서 요구하는 현실감과 더불어 완성도 높은 성장 서사를 자신의 연기력을 통해 그려낼 전망이다.
이로써 차준호는 지난해 ‘퍼스트 러브’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차기작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와 이번 일본판 ‘스토브리그’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해 탄탄한 배우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차준호가 임민종으로 등장하는 일본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3월 28일 현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FANY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