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에 팬들 깜짝’…카미오 후쥬·히라테 유리나 “각자 걸어온 길, 이제 함께…”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일본 배우 카미오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일, 두 사람은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평소 자신들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서로의 인연이 한 길을 이루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따뜻한 응원에 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만의 방식으로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자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해주길 바란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카미오 후쥬와 히라테 유리나는 함께 촬영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슈트 차림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소식 직후 현지 팬들은 댓글을 통해 “행복해 보여서 좋다”, “정말 깜짝 놀랐다”,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카미오 후쥬는 1999년생으로, 드라마 ‘해결사 죠니’, ‘운명을, 닮은 사랑’, ‘감옥의 공주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히라테 유리나는 2001년생으로, 2016년 케야키자카46 1기생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약을 이어왔다.
히라테 유리나는 ‘잔혹한 관객들’, ‘드래곤 사쿠라2’, ‘롯폰기 클라쓰’ 등 드라마 및 영화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롯폰기 클라쓰’는 절망에 빠진 청년이 거대 기업에 맞서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는 팬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히라테 유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