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이재명 대통령 후배? 영부인 만나고 화환 받은 사연 (동상이몽2) [TV온에어]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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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다운증후군 서은혜 작가가 영부인과 만났다고 밝혔다. 17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혜는 최근 아버지의 성으로 이름을 바꿔 정은혜가 아닌 서은혜가 됐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같은 서 씨가 됐다"라며 서은혜에게 농담했다. 이어 서은혜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개인전을 열었으며, 전시에 영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방문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화환까지 보냈다는 것. 이에 서은혜는 답례로 이 대통령 내외의 일러스트를 그려 선물했다고 밝혔다. 서은혜 어머니는 이 대통령 내외가 '동상이몽'의 1회 운명 부부로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은혜를 만나자 마자 영부인이 ''동상이몽' 선배에요'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이어 서은혜는 남편 조영남과 함께 '사고'를 쳤다고 밝혔다. 서은혜의 작업실인 아트센터 옆 건물에 조영남이 카페를 차리기로 한 것.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 부부를 위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해 요식업 조언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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