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직격탄’…30기 ‘나는 솔로’ 반전 러브라인에 MC들 경악

EPN|고나리 기자|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에서 기대를 뒤엎는 러브라인이 베일을 벗는다.  

18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등 3명의 MC가 출연자들의 미묘한 관계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전해진다.  

‘솔로나라 30번지’ 2일 차 밤, 한 여성 출연자가 데이트 후 남성을 다시 불러내 그의 속마음을 캐묻는 장면이 포착된다. 이 남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미루었다면서 다소 당황하는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 여성 출연자는 “그럼 인터뷰가 끝난 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냐?”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어 “와 미치겠네, 이 에그남들!”이라며 속내를 토로해 현장 분위기를 긴장 시켰다.  

다른 곳에서는 또 다른 여성 출연자가 남성과 진솔하게 대화를 이어간다. 남성이 “제가 (얘기하고 싶던) 사람 중에 있었냐”고 묻자, 여성은 “있었다가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시구나, 전 그쪽이 아니라서”라며 생각이 바뀌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남성이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대시하면 바뀔 가능성 있냐”고 재차 질문하지만, 여성은 “아직까진 제 원픽이 확고하다”고 선을 그으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이후 동시에 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는 새로운 데이트 매칭이 시작되면서 현장은 혼란에 빠진다. 한 남성의 선택을 본 송해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진짜 이건 아니지’”라며 대리 분노했고, 데프콘 역시 “이거 정말 너무 예고 없는 전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송해나는 “너무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해당 남성도 자신의 감정을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  

30기 참가자들이 만들어가는 예측조차 힘든 데이트 결과는 18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에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합산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으며, ‘남녀2049’ 타깃에서도 2.2%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사진=ENA, SBS Plus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