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군들이 유독 가슴 큰 글래머 몸매가 많은 이유
||2026.02.18
||2026.02.18
북한 여군들의 겉모습이 풍만해 보이는 현상 뒤에는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인한 ‘염독(소금 중독)’이라는 비극적인 실상이 숨겨져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은 의무 병역제를 시행하고 있어 여학생들은 중학교를 졸업하는 17세부터 군에 입대해 약 7년간 복무하게 된다. 그러나 군 내부의 식량 배급 상황은 처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들은 주로 소금 국과 소금에 절인 김치, 잡곡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이마저도 제때 보급되지 않아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는 실정이다.
취재 결과,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여군들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소금을 간식처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부대 전체에서 소금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군인들이 소금에 중독된 상태에 놓여 있다.
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양이 불균형한 상태에서 과도하게 소금을 섭취할 경우 체내 삼투압 불균형으로 인해 심각한 부종이 발생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 현상으로 인한 칼슘 배출이 많아 몸의 이상 신호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가슴을 포함한 전신의 살이 병적으로 퉁퉁 부어오르면서,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글래머러스’한 몸매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염독’ 증세는 단순한 부종을 넘어 사망에 이르는 사례까지 속출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북한 군부대는 매일 아침 군인들의 주머니를 검열해 소금을 압수하고 섭취를 금지하는 등 통제에 나서고 있지만, 죽음보다 무서운 굶주림 앞에 소금을 찾는 군인들의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다.
결국 북한 여군들이 보여주는 외형적 모습은 건강함의 상징이 아닌, 생존을 위해 소금을 삼켜야만 하는 북한 인권의 참혹한 현주소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