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찾기에서 못 벗어나’…조갑경, “게임 그만해야지 해도 멈출 수 없어” 고백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조갑경이 다양한 일상과 고민을 공개하며 솔직한 매력을 보인다.
18일 TV조선에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조갑경과 딸 홍석희가 함께하는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조갑경은 차량 조수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오랫동안 쳐다보는 모습으로, 딸과의 대화 속에서 독특한 일상을 선보였다. MC 현영이 주식 앱을 보는지 궁금해하자, 조갑경은 "'지뢰 찾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며 멈추지 못하는 게임 습관을 털어놨다.
게임을 잠시 멈춘 조갑경은 손목 통증을 호소했고, 옆에서 이를 지켜본 홍석희는 화면을 반복해서 터치한 것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모녀의 장면은 가족간의 역할이 뒤바뀐 듯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조갑경은 “그만 하려고 해도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른다”며 게임 중독에 대해 진지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게임을 삭제하라고 조언했으나, 조갑경은 또 다른 게임을 새로 설치할 것 같다고 답했다. 현영은 그리스 신화를 읽으며 중독 증상을 떨쳐낼 것을 권유했으나, 배우 신승환이 현영에게 오히려 책을 읽으라는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조갑경 모녀는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손가락 관절과 눈 부위 불편함을 호소했으나,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예상치 못한 신체 나이 42세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나이보다 16세가 더 젊게 나온 결과에 현영은 “나보다도 동생”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안 외모로 유명한 조갑경의 리얼한 일상은 18일 저녁 8시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