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감성 제대로’…김대호·양세형, 정선 오지에서 “다 내려놓고 싶다” 고백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19일 밤 혹한의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한 임장기를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김대호를 비롯해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이 정선 오지마을에서 색다른 겨울 체험에 나선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양세찬과 안재현은 45도 경사의 언덕 위에 자리한 신축 주택에 도착해, 산과 어우러진 독특한 외관에 감탄하지만, 내부를 살펴보며 김숙이 “자연인치고는 짐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자연을 추구한다는 집주인의 말에 반해 곳곳의 현대적 모습 속에서 멤버들은 ‘모순 하우스’라는 재미있는 별명을 붙이며 의문을 더했다.
양세형과 김대호는 오지마을의 책방에서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세형은 의미 있는 선물을 직접 전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이어 오랫동안 대기업에서 일한 뒤 새로운 삶을 택한 주민의 리모델링 흙집을 찾아간다. 오지에서 자기만의 공간을 완성해 자유로움을 누리는 모습에 김대호는 깊이 공감하며 “나도 언젠가 이렇게 다 내려놓고 살고 싶다”는 소회를 전한다.
이번 강원도 정선 방문기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다양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해줘! 홈즈’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