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홍지윤, “압도적 1위”…‘현역가왕3’ 신드롬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에서 5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 1위 자리를 지키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홍지윤은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준결승 1라운드에 출전해, 가창력과 감성을 동시에 뽐냈다. ‘국민트롯대첩’ 무대에서 ‘아버지의 강’을 선곡한 홍지윤은 선배와의 대결을 앞두고 “난이도 있는 곡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히며 각오를 전했다.
무대에서 홍지윤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절제된 시작을 선보였고, 점차 감정을 고조시키며 노래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높아지는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이 애절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에 나선 주현미는 “지난 라운드 ‘한 오백 년’ 무대를 보고 놀랐다”며, “이전 라운드의 매력이 계속 이어져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고 호평을 전했다.
점수 집계 결과, 홍지윤은 연예인 판정단 점수 110점과 국민 판정단 점수 55점을 더해 총 165점으로 준결승 1라운드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된 ‘현역가왕3’는 7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도 홍지윤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3주 차부터 7주 차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1위를 유지하며, 최근 5주 연속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분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1%, 전국 평균 10.5%를 달성했으며, 3주 연속으로 전 채널 화요일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