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만에 유튜브 복귀’…임성근, 논란 속 “본업 준비 중”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성근이 논란이 된 지 한 달 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임성근의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18일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시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상에서는 오로지 본인의 라면 조리법만을 약 2분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서로 다른 의견이 나왔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와 같은 긍정적 평가가 이어진 반면, “아직 복귀는 너무 빠르지 않나요”, “이렇게 빨리 다시 볼 줄은 몰랐는데” 등 비판적인 반응도 나타났다.
임성근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채널에서 10년에 걸쳐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스스로 밝혀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실제로 네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나며 폭행 전과까지 공개됐다. 이로 인해 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줄줄이 무산됐으며, 홈쇼핑 등에서도 거센 반발을 겪었다.
최근 임성근은 음식점 개업 준비 상황도 직접 알렸다.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본업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준비가 끝나면 방문하는 이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인사도 덧붙였다.
사진=임성근, 채널 '임성근 임짱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