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 밝힌 장항준의 반전 고교시절’…‘왕사남’ 400만 돌파에 폭소 폭로까지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항준 감독을 둘러싼 갑작스러운 폭로성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18일, ‘장항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시되면서, 그의 고등학교 시절 괴짜 면모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알려졌다.
이 글에서 작성자는 장항준이 학생 시절 하얀 머리띠에 '필승'이라고 쓴 띠를 두르고 공부하는 척하며 만화책을 봤던 일화를 전하며, 독특한 성격을 소개했다.
해당 사연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귀엽다”, “장항준다운 이야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유쾌한 폭로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에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았고, 이 작품은 단종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다루며 주목받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로 향한 촌장과 어린 선왕의 에피소드를 그렸다.
특히, 설날을 맞아 웃음과 감동을 모두 전하는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 대중의 기대감이 더욱 쏠리고 있다.
1998년 결혼한 장항준 감독은 드라마 작가 김은희와 함께 가정을 꾸렸으며, 방송에서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김은희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가족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항준 감독 덕분에 김은희 작가는 ‘싸인’, ‘시그널’, ‘킹덤’, ‘악귀’ 등 여러 성공작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400만 관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더불어, 장항준 감독의 인간적인 면모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