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예능’ 출연 의사 밝혀…김지연, 한 달 만의 파경 뒤 새로운 출발 예고”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인플루언서이자 Mnet ‘러브캐처’로 알려진 김지연이 이혼 이후 새로운 예능 도전을 예고했다.
김지연은 18일 팬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돌싱 예능’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 한 팬이 ‘솔로지옥’ 출연을 권유하자, 이전에 ‘러브캐처’에 출연했던 사실을 밝히며 “돌싱 편이 생긴다면 지원해보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에서 얼굴을 알렸다. 2024년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과의 혼전 임신을 알린 뒤, 8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그로부터 약 1년 후에는 결혼식을 올렸지만, 단 1달여 만에 파경을 겪으며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김지연은 지난달 24일 개인 SNS를 통해 이혼 소송 중임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참으려 했지만 상대가 가출한 뒤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요구했다”며,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힘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 측 역시 “책임 있는 부모로서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혼 소송으로 인해 자녀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일에는 김지연 측 법률대리인 이재희 변호사를 통해 “아이 보호와 양육권 유지가 최우선 목표이며, 이를 위한 모든 법적 절차를 감수하겠다”는 공식 입장이 추가로 발표됐다.
이와 함께 법률대리인은 “이번 일이 결코 정철원의 소속 구단 및 동료 선수들에게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주의를 바란다”며 주변에 대한 배려의 뜻도 함께 전했다.
사진=김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