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이종범·이정후, 야구 DNA로 태현이 마음 흔든 사연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종범·이정후 가족이 야구로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에서는 야구라는 공통의 DNA를 가진 가족의 특별한 하루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손자 태현이가 야구보다 K-팝에 더 관심을 보이자 이종범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이정후를 부른다. 이정후가 장난감 배트를 들고 진지한 태도를 보이자, 태현이는 순식간에 야구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특히 태현이는 바구니 속 공을 왼손으로 던지며 타고난 운동 신경을 선보였고, 이를 본 이종범은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라는 재치 있는 반응을 남겼다. 더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태현은 메이저리그 도전을 암시하는 듯한 미소로 가족과 시청자들에게 뿌듯함을 안겼다.
훈훈한 야구 시간 후, 이정후와 태현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두고 실내에서 소소한 경쟁을 펼친다. 차를 먼저 차지하기 위한 태현의 애교와 포복 장면은 소중한 가족의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3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고 있다.
사진=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