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도 쉽지 않았다’…김지민 “얼굴 부상에 아파 죽는 줄…”
||2026.02.18
||2026.0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민이 최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김지민은 개인 SNS를 통해 얼굴 부상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열흘 전 반신욕을 마친 후 넘어지면서 얼굴을 다쳤다고 전하며, 지금은 멍이 빠졌지만 얼굴 볼 부위에 움푹 패인 자국이 남아 치료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해당 부위의 함몰된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온라인 이용자들은 병원 진료를 권유하며 걱정의 목소리를 보냈고, 일부 동료 코미디언들은 유머로 분위기를 달랬다. 신봉선은 “보조개를 선물 받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고, 김지민은 댓글을 통해 “아파 죽는 줄 알았다”고 현재 심경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격려를 전했다. “뭘 해도 미인이다”, “나도 저렇게 넘어지고 싶다”, “보조개 예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지민은 2006년 KBS 공채 이후 ‘개그콘서트’의 연인 코너를 통해 사랑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22년 4월에는 김준호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3년의 연애 끝에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에서 결혼했다.
최근 김지민은 자신의 인터넷 채널을 통해 자연 임신이 아닌 시험관 시술로 가족 계획을 바꿀 계획임을 밝혔으며, 건강한 아이를 위해 부부가 함께 금주와 금연을 선언했다고 알렸다.
사진=김지민 계정, 유튜브 '준호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