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원, ‘AI 조작설’ 부른 손녀뻘 외모 여자친구 공개 [TD#]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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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노진원이 SNS를 통해 열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상대방과의 나이 차이와 비현실적인 외모 탓에 때아닌 'AI 설'이 불거졌다. 노진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주잔을 앞에 둔 노진원과 한 젊은 여성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사진 속 여성은 노진원과 족히 스무 살 이상은 차이가 나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투샷에 동료 배우와 지인들은 놀라움과 의구심이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배우 허인영은 "아빠랑 딸~ 어쨌든 잘 어울립니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해주길바래!"라고 발끈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 속 여성의 외모가 AI로 생성한 이미지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노진원은 댓글을 통해 일일이 해명에 나섰다. 한 지인이 "어떻게 만드셨어요"라고 묻자 그는 "무슨 얘기야? 만들다니?"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지인이 "손녀와의"라고 적은 댓글에는 "손녀? 딸도 아니고?"라고 받아쳤다. 이어 "AI?"라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실제상황"이라고 답했으며, "AI전문가가 되셨네요"라는 반응에도 "아닌뎅"이라고 적으며 연인이 실재하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노진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6세로,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 대학로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노진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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