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급 자신감 폭발’…엄지원·최대철 “다 맡겨, 주말극도 문제없어”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엄지원은 자신의 성격이 즉흥적인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즉시 결정을 내리는 부분에서 남다른 실행력을 보여 출연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쉬는 날이 생기면 곧바로 비행기 표를 끊어 해외여행을 떠난 경험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엄지원은 MC 김국진과의 인연에 대해 소개했다. 골프를 배울 때 김국진의 유튜브 채널을 본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골프를 쉽고 편하게 설명해줬고, 상대의 수준에 맞춘 친절한 지도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그뿐 아니라 김국진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했다. 엄지원이 동료 배우 최대철을 ‘싱글’급 골프 실력자로 소개하자, 김국진이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띄웠다.
엄지원은 주말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도 밝혔다. 당시 최대철이 “걱정마, 나 주말극 박보검이야. 보검이가 있잖아”라고 농담을 건네며 자신감을 드러낸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최대철은 놀란 반응을 보이며 재치 있는 멘트로 출연진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