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한옥에서 아들 돌맞이’…심형탁·사야, 특별한 감동과 웃음 선사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의 첫 생일을 맞아 한옥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에서는 하루의 감동적인 돌잔치 풍경이 공개됐다.
이날 하루의 돌을 기념해 온 가족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전통 한옥을 찾았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심형탁은 지난 시간을 되새기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히라이 사야가 ‘슈돌’에 처음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MC 김종민과 랄랄은 하루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돌잔치에는 일본 야마나시에 사는 사야의 부모님과 친척들도 모두 모였다. 120년간 국수 가업을 이어온 외할아버지는 하루의 앞날을 바라는 마음으로 전통 국수면을 돌상에 올려 의미를 더했고, 하루의 선택에 눈길이 쏠렸다.
돌상에는 다양한 물건이 놓였고, 엄마 사야는 평범하게 회사원으로 자라길 바라며 사원증을, 심형탁은 마이크를 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랜 고민 끝에 하루가 고른 것은 ‘돈’이었다. 가족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잔치가 마무리되는 순간, 심형탁과 사야는 하루의 성장 영상을 함께 보며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사야는 “감동이라 매번 영상을 볼 때마다 운다”고 밝혔고, 심형탁도 “우리 가족의 긍정적인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