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최종협, 핑크빛 포착… ‘급속 확산’
||2026.02.19
||2026.02.19
배우 이성경과 최종협이 로맨스 포텐이 폭발하는 투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출연한다. 작품은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다.
최근 공개된 4차 포스터에는 서로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선 하란과 찬은 아이컨택만으로도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며, 숨이 멎을 듯한 로맨스 모먼트를 완성한다. 특히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두 사람의 투 샷은, 7년을 건너 운명처럼 다시 마주한 두 인물의 서사를 암시한다. 여기에 “내가 지금부터, 대놓고 좀 많이 잘해줘도 돼요?”라는 선우찬의 대사는 직진 로맨스를 예고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찬란’ 로맨스의 포텐을 기대하게 만든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4차 포스터는 두 인물이 말보다 먼저 감정을 나누는 순간에 집중했다”며 “눈맞춤 하나로 서로의 계절을 깨우는 찬과 란의 로맨스 서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시간을 깨울 이성경과 채종협의 ‘찬란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이성경은 1990년생 모델 출신 배우로,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광고계를 거쳐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극 중 오소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치즈인더트랩’,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을 맡아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채종협은 1993년생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무인도의 디바’, ‘우연일까?’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주목받은 그는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신인상과 제6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로맨스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