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이혼설’ 터진 뒤 전한 소식…
||2026.02.19
||2026.02.19
박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박군이 새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지난 11일 오후 토탈셋은 “박군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아침밥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앨범으로 박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아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사진 속 박군은 트렌치코트와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고 자신만의 전매특허인 무해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박군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진솔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고른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만큼, ‘한잔해’ 등을 잇는 새로운 국민 히트곡이 탄생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군의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박군은 지난 2022년 8살 연상의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고, 결혼 생활을 종종 공개하면서도 의문의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혼설’이 불거지는 것과 달리 두 사람은 여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군은 이후 한 유튜브 영상에서 “사기 결혼을 했다는 말을 방송에서 했다. 와이프가 말한 사기는 ‘너무 건강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종합병원이다’라는 뜻이었다. 건강한 사람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였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또한 ‘스킨십리스’ 보도가 난 것에 대해서는 “아기 문제로 한영이 거의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도 예민한 편인데, 제가 자다가 몸부림치면 잠에서 깰 정도였다.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이 없다’는 기사로 나갔다. 지금은 먼저 잘 안아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박군, 한영은 “저희를 둘러싼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저희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니까 서로 맞춰가며 티격태격할 수는 있지만, 관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박군은 지난 2019년 ‘한잔해’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고,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미운우리새끼’, ‘강철부대’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영은 지난 199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걸그룹 LPG 활동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