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조명 되는 정우성이 정말 사랑한 옛여자친구 정체
||2026.02.19
||2026.02.19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로 밝혀지며 연예계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의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이지아와의 관계가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우성과 이지아의 인연은 과거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등극했으나, 공개 연애 직후 불거진 뜻밖의 사실로 인해 큰 시련을 겪어야 했다.
열애 사실 공개 한 달 만에 이지아가 과거 가수 서태지와 결혼했었다는 사실과 함께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한민국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점은 정우성이 이지아의 과거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만남을 이어갔다는 사실이다.
정우성은 지난 2012년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지아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평소 예능 출연이 드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아를 둘러싼 오해를 풀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얼마전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의 아이를 자신의 친자로 인정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자, 과거 그가 보여주었던 이지아와의 순애보적인 사랑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한때 사랑을 위해 모든 비난을 감수하려 했던 정우성이 이번 ‘혼외자 논란’ 속에서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