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의지 밝혔다’…“50살 전 연애운 있다” 김대호, 인생 고백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대호가 솔직한 결혼관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19일 김대호와 김광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근황을 전한 김대호는 MBC 퇴사 이유에 관해 그동안의 소문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MBC 입사 당시 '신입사원' 프로그램을 통해 1836:1 경쟁률을 뚫은 과정부터, 3년 만에 번아웃을 겪고 첫 사표를 제출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라디오 대타 진행 시절 겪었던 PD의 혹평 에피소드와 첫 사직서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10년 더 근무했다는 사연도 다뤄질 전망이다.
한편, 결혼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굳이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인연이 있으면 주저 없이 하겠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사주에서 50살 이전에 이성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도 전했다.
또한 김대호는 소개팅 트라우마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됐다는 고백을 덧붙이며, 15년 전 겪었던 소개팅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김대호와 김광규가 민감할 수 있는 이슈도 솔직하게 풀어내 감사를 표한다”며 “‘무명전설’ 방송 전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