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김혜윤, “남자친구 위해 돈벌이 선택”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현실 생계의 벽 앞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서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방영될 예정인 이번 회차에서는 생활고에 직면하면서 도력과 재산을 모두 잃은 은호가 본격적으로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장면이 마련된다.
앞선 이야기에서는 은호와 강시열 사이에 설렘 가득한 연애가 시작되는 모습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호가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는 당당한 선언으로, 두 인물은 평범한 연인처럼 각자의 감정을 확인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강시열이 은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면서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9회에서는 은호가 갑작스럽게 일상에 몰아닥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동네 마트에 첫 출근하게 된 은호는 인형탈을 쓰고 홍보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일이 첫 업무로 주어지며, 거침없는 도전이 그려질 전망이다.
마트 일에 적응하려 애쓰는 가운데, 시식코너 담당과 계산대 업무까지 직접 경험하게 된 은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현우석과의 얽힌 운명으로 궁핍해진 강시열 대신 돈을 벌기 위해 나서는 은호의 열정과 자신감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9회에서는 두 인물의 본격 연애와 더불어, 예상치 못한 사건과 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행복이 어떻게 전개될지 계속해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