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여왕의 비결은?’…이유리 “홈쇼핑 덕에 화장품 회사 ‘건물’ 세웠다” 깜짝 고백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유리가 홈쇼핑에서 이룬 특별한 성공 사례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18일 송출된 tvN STORY 설 특집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유리를 비롯해 정호영, 이대호, 황치열이 양평 한옥에 모여 한상 가득 풍성한 새해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MC 이영자와 박세리가 출연진을 맞이한 가운데, 이유리는 무려 40인분에 달하는 가래떡을 정성껏 준비해 남다른 ‘큰 손’ 행보를 드러냈다.
현장에서 이유리는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쇼호스트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밝히면서 직접 홈쇼핑 매출을 공개했다. 그는 화장품 홈쇼핑 방송에 첫 출연했을 당시 작은 규모였던 브랜드가 모델 활동 이후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홈쇼핑 출연 과정에서 진심을 다해 임한 것이 높은 판매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출연진들은 “시청률과 매출을 모두 잡은 주인공”이라며 이유리에게 찬사를 보냈고, “소규모로 출발한 화장품 회사가 건물을 세웠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장 운영이 힘든 시기에도 홈쇼핑에서 누적 매출 400억 원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직원 급여 지급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유리는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후 ‘엄마가 뿔났다’,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복수초’, ‘왔다! 장보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다.
특히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이유리,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