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결혼 8개월 만에… 무거운 소식
||2026.02.19
||2026.02.19
개그우먼 김지민이 예상치 못한 사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열흘 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가네요. 어찌 치료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볼 부위에 함몰된 듯한 흔적이 남은 모습이 담겼다. 평소 김지민의 보조개 위치와 다른 부위에 생긴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사고 경위를 직접 전한 해당 게시글에는 팬들과 동료들의 걱정과 응원이 잇따랐다. 코미디언 겸 방송인 신봉선은 “보조개를 선물 받았군. 어디서 넘어졌니? 보조개 명당”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위로했다. 이에 김지민은 “아파 죽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고 답하며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피부가 너무 너무 좋으시네요 뭘 해도 미인이십니다!”, “쾌차하시길”, “어쩌다 이쁜 얼굴을ㅠㅠ”, “우선 내일 병원을 먼저 가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등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유머와 걱정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김지민의 상태에 대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준호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고 약 3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2세 계획도 전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자연 임신을 시도하다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부부는 금주와 금연을 선언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의 코너 ‘연인’,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뿜 엔터테인먼트’, ‘나는 킬러다’, ‘봉숭아 학당’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리뷰 다이어리’, ‘순수한 라이프’, ‘이호선의 사이다’, ‘업글언니’, ‘조선미녀삼총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지민은 김준호와 함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개설해 다양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부부의 일상 브이로그’, ‘동료 코미디언과 함께하는 토크쇼’, ‘여행 브이로그’, ‘근황 라이브 방송’, ‘결혼 과정 비하인드 영상’ 등 코미디언 출신 부부다운 예능감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 중이다. 현재 약 13만 명의 구독자를 기록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