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전략이 통했다’…박성웅, “계획대로 흘러간 게임” 1000만 원 주인공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성웅이 예리한 전략을 선보이며 빠니보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5회차 1천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지난 1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5회에서는 박성웅과 빠니보틀의 1대1 뇌지컬 게임이 주요 장면으로 담겼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박성웅을 두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승부욕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빠니보틀에 대해서도 “상대 도발에 능하다”며 양측의 긴장감을 설명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는 팽팽한 분위기가 흘렀다. 빠니보틀이 박성웅에게 “딜러이신가요?”라고 묻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성웅은 “신체 접촉은 없다고 하더라”며 침착함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빠니보틀은 눈도 마주치기 어려워 하는 등 심리전이 시작됐다.
경기는 ‘쇼 미 더 코인’ 베팅 게임으로 진행됐다. 각각 제한된 코인을 분배하면서 최대한 많은 칩을 확보하는 방식이며, 장동민은 “이런 게임에서는 이길 때는 근소하게, 질 때는 크게 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빠니보틀은 자신의 이미지를 역이용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으나, 박성웅은 법학 전공에서 비롯된 논리와 포커페이스로 주도권을 잡았다. 추가로 그는 “다이할 때는 출혈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을 노트에 기록하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였다.
13라운드에 걸친 대결에서 박성웅은 베팅과 코인 관리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게임의 흐름을 이끌었다. 게임은 코인 10개 차이로 긴장감 있게 전개됐고, 장동민은 빠니보틀의 실수를 언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결국 박성웅이 승자 자리에 올랐으며, 그는 치밀한 심리전과 계획적인 행동으로 5회차 우승자가 됐다. 상금과 시드 획득 후 박성웅은 “예상대로 흘러간 경기라 빠니보틀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박상현 캐스터는 “맹수가 등장한 느낌”이라고 평하면서 열기를 더했다.
이날 승부 이후,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다음 상대로 예고됐다. 박성웅은 2연승 도전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다음 경기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