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만에 비보’…릴 포파 사망 소식에 전 세계 팬들 충격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국의 유명 래퍼 릴 포파가 신곡을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나 음악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시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릴 포파가 18일 오전 11시 23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릴 포파는 본명이 자나리어스 마이켈 휠러로,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99만 명이 넘는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하며, ‘Love & War’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릴 포파는 지난 14일 신곡 ‘Out Of Town Bae’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불과 며칠 만에 전해진 비보에 팬들은 더욱 충격을 받았다.
향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공연할 계획이었던 소식도 전해지며, 예정됐던 무대를 앞두고 들려온 사망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릴 포파는 컬렉티브 뮤직 그룹 소속 아티스트로, 이제껏 10장이 넘는 앨범과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그의 최근 앨범은 2025년 8월 발매된 ‘Almost Normal Again’이었다.
현재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갑작스러운 이별을 애도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릴 포파가 떠났다니 믿기 힘들다”,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라며 슬픔을 표하고 있다.
사진=Lil Poppa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