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인성 싹 들통… 제보 속출
||2026.02.19
||2026.02.19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지난 18일 제이홉은 본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총 3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의료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서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앞서 진행된 휴먼 메이드와의 협업 제품 경매 ‘HUMAN HOPE: A JOOPITER Special’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마련한 5천만 원을 동물 보호단체에 쾌척했다. 기부금은 ‘동물구조119’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내사랑 바둑이’ 활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치료를 받는 아이들과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늘 큰 사랑과 축하를 보내주시는 아미(ARMY.팬덤명) 분들 덕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다. 2026년 모두가 희망차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누적 5억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초록우산에서는 누적 후원금 10억 원 이상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Green Noble Trinity Club)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이홉은 1994년생으로 광주광역시 출신 가수이다.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Dynamite’,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Butter’, ‘피 땀 눈물’, ‘불타오르네’, ‘쩔어’, ‘I NEED 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Top Social Artist’ 수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덤을 확장했고, 2021년에는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며 단독 무대를 펼쳤다. 또한 화관문화훈장 수훈을 비롯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주요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2년 첫 공식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본격화했고, 앞서 2018년 공개한 믹스테이프 ‘Hope World’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확장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서브 래퍼로서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참여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팀 내 ‘안무팀장’으로 불릴 만큼의 책임감과 리더십, 무대 위 에너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개인 SNS를 통해서도 활발히 소통하며 약 5천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