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대신 투싼 선택’…RM 첫 운전, 평범함 속 남긴 메시지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RM이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처음으로 운전하는 모습을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RM은 별다른 설명 없이 운전대 앞에 앉은 장면을 공유했다. 사진 속 로고를 통해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투싼으로 알려졌다.
데뷔 이후 오랜 시간 면허를 갖지 않아왔던 RM은 그룹 활동과 해외 이동에 집중해 개인적으로 운전을 할 필요성이 적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면허 취득은 단순한 자격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군 복무를 마친 이후 활동 형태에 변화가 있었고, 개인적 일정 역시 빈번해지며 자연스럽게 일상의 모습이 대중에 노출됐다. RM이 첫 운전 경험을 직접 공개한 것은 그의 변화된 생활 반경을 상징한다.
그동안 글로벌 무대에서 큰 성공을 거둔 RM이지만 차량 선택은 슈퍼카가 아닌 평범한 SUV로 눈길을 끈다. 투싼은 국내에서 실용성과 균형감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과시 대신 절제, 독특함 대신 일상적 선택을 보여준 이번 모습은 대중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스타와 평범함, 두 이미지가 맞닿으며 그 간극이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RM이 절제된 태도와 조심스러운 운전 모습을 스스로 드러낸 이번 장면은, 개인적 순간이 하나의 메시지로 확장된 예시로도 해석된다.
차량이 실제 소유인지, 연습용인지 여부는 외부에서 알 수 없으나, 투싼을 모는 모습은 그 자체로 글로벌 스타와 대중의 일상이 가까워진 이미지를 남겼다.
이번 드라이브가 강조한 것은 화려한 스펙이 아닌, 일상에 대한 소박하고도 묵직한 시선이었다.
사진=RM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