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3년 만에… 결국 ‘번아웃’
||2026.02.19
||2026.02.19
방송인 김대호가 과거 ‘번아웃’ 때문에 일을 그만둘 뻔한 일화를 털어놔 이목을 끕니다. 오는 21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서는 첫 방송을 앞둔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진행을 맡은 김대호와, 심사위원으로 출격하는 김광규가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이런 가운데 김광규는 자신의 노래인 “열려라 참깨”가 등장한다는 말과 함께 “그 친구 복근이 확~!!”이란 결정적인 한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들끓게 합니다. 여기에 김대호가 “손에 땀이 너무 나는데요…”라고 당황한 가운데 비상사태를 만든 김광규의 충격 발언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또한 지난해 14년간 근무한 MBC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는 소문만 무성했던 퇴사 이유를 속 시원히 밝히는데요. 이어 김대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며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전해 공감을 자아냅니다. 더불어 김대호는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신입사원’을 통해 1836:1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MBC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번아웃이 와 첫 번째 사표를 썼던 일화도 털어놓습니다. 김대호가 동료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PD로부터 “아나운서를 그만두던지! 다시 공부해라!”라는 혹평을 들었다는 것인데요. 다행히 수리가 되지 않은 탓에 10년을 더 일할 수 있었다고 한 김대호의 첫 번째 사직서 관련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관심을 끕니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결혼 계획을 묻는 말에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굳이 해내야되겠다는 없고 인연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어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 무조건 이성 운이 있다고 했다”라며 아직은 꺼지지 않은 연애와 결혼 의지를 피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김대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된 이유로 15년 전에 했던 소개팅에서 얻은 트라우마가 한몫했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김대호의 웃픈 소개팅 사연이 궁금증을 높입니다.
제작진은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 준 김대호와 김광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명전설’ 방송 전 두 사람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13회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입니다. 특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의 메인 MC 김주하는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 라코이가 발표한 2월 1주 차 인터넷 반응 여자 예능 출연자 5위를 기록,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