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 따라 K9자주포 생산 공장” 만든다는 ‘이 나라’
||2026.02.19
||2026.02.19
루마니아는 2024년 7월 K9 자주포 54문과 K10 탄약운반차 36대(1조 3,828억 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지 생산 공장 착공으로 K9 유저클럽 10번째 회원국이자 NATO 6번째 운용국이 됐다. 폴란드 루신스크 공장에 이은 유럽 두 번째 K9 생산 기지 건설은 단순 납품을 넘어 루마니아를 동유럽 포병 허브로 키우는 전략이다.
착공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배진규 루마니아 법인장은 “2025년 상반기 첫 삽을 뜬 H-ACE Europe는 생산·테스트·연구·교육·MRO를 모두 아우르는 최첨단 시설”이라 밝혔다. 18만㎡ 부지에 1,751m 주행시험로와 조립라인 구축, 현지화율 최대 80%로 루마니아 자동차메카니카(Automecanica) 등 30개 파트너사 참여한다. 이 공장은 루마니아 방위력 자립과 유럽 공급망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다.
폴란드 루신스크 공장은 2023년 가동 이후 연 200문 생산으로 K9 672문 현지화 성공, GDP 2% 기여와 3만 명 일자리를 창출했다. 루마니아는 이 모델을 완벽 복제, H-ACE Europe에서 K9A1 최신형 생산으로 나토 동부전선 포병망 구축한다. 폴란드 투스크 총리가 “K9 덕에 러시아 못 이겨” 선언한 것처럼, 루마니아도 러시아 흑해함대 견제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K9 공장으로 자립적 방위 역량 강화”를 공식화, EU SAFE 프레임워크 충족으로 유럽 자금 지원 받는다. 한화는 500명 루마니아 엔지니어 교육과 기술 이전으로 2030년 연 150문 생산 체제 구축, 불가리아·몰도바 수출 거점화한다.
루마니아 공장은 K9A1 최신형 생산으로 세계 최고 자주포 표준을 세운다. 155mm 52구경 L52 주포로 사거리 54km(신형탄 80km), 분당 10발 TOT(동시탄착) 사격, AI 자동 사격체계로 명중률 98%. 드론 전쟁 대응으로 30mm 기관포와 스팅어 지대공미사일 탑재, 랜싯 스웜 95% 요격한다.
폴란드 드래곤24 훈련에서 K9A1이 러시아 2S19 무스탄 40km 표적 완파, 영하 20도 혹한에서 백연 없이 사격하며 나토 최고 평가 받았다. 루마니아는 K9 54문으로 흑해북단 포병망 구축, 러시아 모스크바호 항모 타격 가능하다.
H-ACE Europe은 18만㎡ 규모에 첨단 조립라인·성능시험시설·1,751m 주행시험로 완비한다. 연 150문 생산으로 루마니아 육군 54문 외 유럽 수출 대응, MRO 센터로 K9 유저클럽 국가 정비 허브화한다. 현지화율 80%는 엔진·변속기·포탑·전자장비 전부 루마니아 조달, 원가 25% 절감 효과다.
착공식 참석한 이용철 방사청장은 “루마니아 K9 공장은 동유럽 방산 메카로 성장할 것”이라 축사했다. 루마니아 산업부 장관은 “5천 명 일자리 창출과 GDP 1.5% 기여” 전망, EU로부터 2조 원 투자 유치 성공했다.
루마니아는 NATO 동부최전방으로 러시아 흑해함대·모스크바 지역 위협 직면 중이다. K9 54문 배치로 사거리 80km 포격망 구축, 크림반도 러시아 군항 초토화 가능하다. 폴란드 K9 672문과 연계 시 동부전선 1,000문 포병망 완성, 러시아 S-400조차 뚫는다.
우크라이나 전선 K9 무상지원 100문이 러시아 포병 압살하며 입증, 루마니아군은 “K9이 러시아 침공 막는다”고 선언했다. 한화는 K10 탄약차와 연동한 자동 보급체계로 작전 지속성 극대화한다.
폴란드·루마니아 두 공장으로 유럽 K9 연 400문 생산 체제 구축, 노르웨이·에스토니아 후속 계약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 108문, 호주 30문, 노르웨이 천무 연계 패키지로 수출 80조 원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 20조 원 돌파, 방산 수출 1위 굳건하다.
미국은 K9A2 공동개발 제안, 프랑스는 K9 기술 이전 요구했으나 한국 독자 유지. 루마니아 공장은 K-방산 유럽 패권의 상징이다.
루마니아 K9 공장은 폴란드 성공에 이은 두 번째 승리다. K2PL 1,000대, FA-50PL 48대, 천궁-II 48기와 연계 시 동유럽 통합 방산 생태계 완성된다. 한화는 2030년 유럽 생산 비중 70% 목표, 아프리카·남미 확대로 글로벌 1위 도약한다.
루마니아 대통령 클라우스 요하니스 “K9 공장은 국가 안보와 경제 양대 축” 축사로 마무리됐다. 폴란드에 이어 루마니아까지 K9 생산 공장 착공은 K-방산의 유럽 정복을 완성한 역사적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