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혐의’ 30대 여성 송치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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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9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서울아산병원 위촉연구원 A 씨를 지난 15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 대표 측이 주장한 A 씨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는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A 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 미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정 대표 연구소에서 일하던 A 씨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에 걸쳐 정 대표를 스토킹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저작권법 위반,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정 대표에 대한 처벌 불원서를 작성해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A 씨 측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그는 "본 사건의 실체는 저작권 분쟁이 아니라 사생활을 빌미로 한 비상식적인 공갈과 스토킹 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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