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가족 케미’ 예고…박성웅·이수경, “힐링되는 첫 리딩” 새 드라마로 재회
||2026.02.19
||2026.0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성웅과 이수경이 새로운 가족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2의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가족들이 도심을 벗어나 예상치 못한 시골 마을 ‘연리리’에서 겪는 성장과 도전을 그리며,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해당 드라마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 다양한 작품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시나리오는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의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의 왕혜지 작가가 공동 집필한다. 특히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19일 개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최연수 감독, 박성웅(성태훈 역), 이수경(조미려 역),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 최우진, 서윤혁, 양우혁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박성웅은 가족을 위해 시골로 내려가 고군분투하는 가장 ‘성태훈’으로 등장해, 특유의 위트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리딩만으로도 치유되는 느낌”이라며,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이수경과의 케미에 기대를 드러냈다.
이수경은 오랜 기간 홀로 세 아들을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로 극에 집중했다. 농촌 생활에 낯선 인물이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냈다. 실제 커플 못지않은 호흡을 보여준 두 배우는 첫 만남부터 극에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이진우와 최규리는 각각 성태훈과 임주형 가족의 자녀인 ‘성지천’과 ‘임보미’ 역을 맡아, 연리리에서 펼쳐질 로맨스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케미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예고했다.
이서환과 남권아는 마을을 살피는 이장 부부로 등장, 이주 가족들과 다양한 갈등과 협업을 통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가족 간의 소통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담아낸 ‘심우면 연리리’는 다가오는 3월 26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KBS2 '심우면 연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