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소나, 파킨슨 투병 母 향한 눈물 "내 탓 같았다" [TV나우]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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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스트롯 4'에서 가수 이소나가 가족사를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4'에서는 두 번째 개인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소나는 "맘 편하게 나라는 사람을 드러낼 수 없었다. 사람마다 말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지 않나"라며 "엄마가 40대 초반 나이에 파킨슨 병 진단을 받았다. 엄마가 아픈 게 내 탓 같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가족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이번 무대를 정말 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소나라는 사람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최진희는 "가을에 정말 예쁜 코스모스가 하늘 거리는 느낌의 노래였다. 절제된 감정표현이 더 큰 감동을 줬다. 이런 표현은 특별히 만들지 않아도 사람의 마음을 뺏어갈 수 있는 마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정말 기분 좋게 들었다"라고 평했다. 장윤정은 "(그동안) 너무 완벽해서 AI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픔이 있다는 걸 알게 된 뒤 오해로 비롯된 시선으로 그를 봤나 싶다. 마지막에 울먹이며 흔들린 모습이 오히려 난 좋았다. 저렇게 감정이 요동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본인만의 감정이 터졌다는 게 반가워서 정말 높은 점수를 드렸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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