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임현식, 故 이순재의 봉안당 방문→최불암 소식까지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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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특종세상'에서 배우 임현식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밤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배우 임현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 하면서 규칙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혈관계에서 치료하자고 해서 활동이 시원치 않으니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난 선배 배우를 떠올리기도 했다. 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임현식은 "선배님 장례식 때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 그가 돌아가신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주저앉아서 통곡을 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임현식은 故 이순재의 봉안당에 다녀온 뒤 자신의 마지막을 위한 대비에 나섰다. 그는 딸들의 모습과 그동안 모았던 대본을 영상으로 기록했고 "내 마음도 찍고 싶은데 표현이 안된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임현식은 배우 박은수를 만나 건강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수는 "선배님들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안 좋다. 최불암 선배도 안 좋다"라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특종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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