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감성에 승리 의지를 입혔다’…성남FC·엄브로, 2026 유니폼 전격 공개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성남FC가 새 시즌을 맞아 2026년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서 성남FC는 구단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를 전면에 내세워 상징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새로운 시즌의 홈과 어웨이 유니폼은 2024년에 이어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이어가면서 더욱 강렬한 구단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엄브로와의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아래 긴밀한 협력을 거쳐 제작된 이번 유니폼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능적인 완성도까지 높였다. 블랙이 강조된 홈 유니폼에는 얇은 흰색 스트라이프가 세련미를 더하는 한편, 중앙의 ‘SEONGNAM CITY’ 고딕체 로고가 구단의 진중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상·하의의 블랙·화이트 띠와 하의 측면의 V자 절개 등 곳곳의 디테일은 꼼꼼함으로 눈길을 끈다. 원정 유니폼 또한 구단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선보였으며, 독특한 패턴과 컬러의 조화 속에 성남만의 클래식 감성이 묻어난다.
홈과 원정 유니폼 모두에는 승리의 상징인 V-넥 라인이 적용됐다. 골키퍼 유니폼은 엄브로의 글로벌 스탠다드 킷으로 제작돼 기능성과 멋을 모두 만족시켰다.
성남FC 측은 “블랙 컬러를 한층 더 깊이 있게 해석하고 엄브로와의 협업을 통해 구단의 자부심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성남FC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시즌 유니폼 구매 일정 및 프리오더 관련 정보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성남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