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1700만원’ 초호화 조리원 폭로…
||2026.02.20
||2026.02.2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의 초호화 조리원 생활이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지난 13일 박은영 유튜브 채널에는 ‘세연이 인생 첫 수영 도전! 귀여워서 심장 아픈 베이비 스파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은 조리원에서 퇴소할 준비를 하면서 “아침까지 야무지게 마사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몸무게를 쟀더니 54kg다. 이틀 전에 몸무게를 쟀는데 하나도 안 빠졌다. 두 명 육아를 시작하면 빠지지 않을까. 거기에 기대를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은영은 2주 기준으로 객실 타입에 따라 1,350만 원부터 1,755만 원으로 책정된 강남의 유명 산후조리원에 입소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은영은 “조리원 천국에 입실했다. 조리원에 있는 2주간 목표는 원래 몸무게 되찾기”라고 밝힌 바 있다.
박은영은 “임신 당시 58.3kg에서 54.3kg까지, 일주일 만에 4kg 감량했다. 딱 10kg 쪘었는데 아직 6kg 남았다. 부기는 좀 빠졌다”라고 전했고, 조리원 퇴소날 여전한 몸무게로 보는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너무 말랐는데?”, “뺄 살이 어딨다고!”, “임신한지 얼마 안된 것 맞나요”, “비주얼 여전”, “출산하고 더 예뻐진 듯”, “일단 나이도 말이 안 됨”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KBS 6시 뉴스 타임’, ‘비타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KBS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했고, 이후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을 오픈한 뒤 다양한 방송 활동과 겸업하고 있다.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지난 1월 9일 44살의 나이에 둘째 딸을 출산해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산 후 박은영은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워 덕분에 45세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다.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다. 자연분만 만세”라며 안전하게 출산을 마친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다”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달라진 책임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