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서진, 안타까운 소식
||2026.02.20
||2026.02.20
가수 박서진이 자신의 근황과 더불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가감 없이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무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MC 전현무와 함께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게스트 박서진이 경기도 포천의 소문난 만두전골 및 파전 맛집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굴곡진 인생사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이들은 이른바 ‘수도권 만두전골 5대 맛집’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천의 식당을 찾아 미식 여행을 즐긴다.
식당에 들어선 박서진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팬을 마주한 전현무와 곽튜브는 “왜 박서진 씨를 좋아하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해당 팬은 “완전 사랑한다. 예뻐 죽겠어. 효자잖아, 효자~”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옆에 있던 곽튜브는 “혹시 종이 더 있으시냐? 저희도 사인 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팬은 “근데 일행이 기다려서…”라며 박서진의 사인만 챙긴 채 쿨하게 자리를 떠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서진은 그동안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 부모님께 행한 역대급 ‘효도 플렉스’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그는 “삼천포에 집을 지어드리고 5000만 원 상당의 배도 사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와 배에 탔었다”며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서진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꿈’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밀어 밀어’, ‘사랑할 나이’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트로트계의 젊은 피로 급부상했다. 특히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트롯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의 활약은 무대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빛을 발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여동생과의 현실적인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고, 이를 통해 2024년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새 앨범 준비와 전국 투어 콘서트를 병행하며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정통 트로트부터 감성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