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세븐틴 색으로 물든다’…“마리나 베이 샌즈·글로벌 테마파티 등 대규모 체험 이벤트 예고”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세븐틴이 3월 2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명소 일대에서 대형 체험형 팬 이벤트인 ‘SEVENTEEN EXPERIENCE’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이용해 도심 공간 전체를 팬 경험의 무대로 변모시키며, 지난해에 이어 마리나 베이 샌즈와 협력해 규모를 한껏 확장할 예정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와 더 샵스에서는 세븐틴 히트곡이 연이어 흘러나오며, 리조트 내 여섯 곳의 F&B 매장에서는 그룹을 테마로 한 특별 메뉴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세븐틴 테마 파티도 눈길을 끈다. 3월 6일 글로벌 클럽 브랜드 마키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에서는 팬들이 유명 DJ의 무대와 함께 세븐틴만의 공식 컬러가 반영된 칵테일, 그리고 다채로운 히트곡을 즐기며 분위기를 만끽할 전망이다.
이 파티는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SINGAPORE’ 공연 하루 전날 열려, 현장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마리나 베이 샌즈의 특별 점등 이벤트도 다시 돌아온다. 3월 7일 공연 당일에는 리조트 외벽이 그룹 공식 색상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밝게 빛나며, 팬들뿐 아니라 방문객과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븐틴은 올해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핵심 도시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든 공연이 대형 스타디움에서만 예정돼, ‘공연 장인’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이번 투어의 시작점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으로,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약 5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이어 3월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3월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세븐틴은 2월 27일 오후 6시에 신곡 ‘Tiny Light’를 발표한다. 이 곡은 3월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 예정인 애니메이션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곡으로,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세븐틴의 강렬한 음악적 개성이 담긴 작품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