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와 이혼’ 김수미, 국제 열애♥…
||2026.02.20
||2026.02.20
다이나믹 듀오 개코 아내로 유명했던 미모의 인플루언서 김수미 근황이 화제다. 김수미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 ‘명동 투어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반전(?) 올해 저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식사, 카페 등 일상을 보내던 김수미는 제작진과 대화 중 열애 관련 질문에 답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작진은 청소년기를 LA에서 보냈다는 김수미에게 “언니는 외국 남자를 만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수미는 “별로라고 생각 안 한다”라고 답하면서도 “말이 안 통하면 못 만날 것 같다. 아무리 잘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어렵다. 아니면 그 나라 언어를 공부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이날 김수미는 역술원을 찾아 성명학을 보기도 했다.
역술가는 “굉장히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복이 많고, 부자?”라고 반응했고, “최상의 이름이다. 출세해서 이름을 빨리 알릴 수 있는, 사업이나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할 이름이다. 순리대로 잘 풀린다. 만점 이상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 나이인데 30대처럼 보인다”라며 42살의 김수미의 외모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2011년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단란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1월, 15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끝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이후 CEO,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 본업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개코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수미는 지난 2017년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승승장구한 바 있으나, 2023년 돌연 긴 휴식을 선언한 바 있다.
이혼 소식을 밝힌 뒤 곧바로 브랜드 CEO로서 활동도 재개, 누리꾼들은 “이혼 과정이 진짜 힘들었나?”, “이혼 결정하자마자 복귀라니…궁금해”, “어쨌든 돌아와서 좋아요”, “예쁜 언니 얼굴 많이 봐야지”, “김수미 브랜드! 드디어!” 등 반응을 전했다.
개코, 김수미는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부부였지만, 이혼 결정 이후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