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안 켜는 독특 행보’…장동민 “우리 집은 18도” 발언에 누리꾼 ‘갑론을박’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겨울철 오지 생활 체험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에서의 식사 준비 과정 중 출연자들의 집안 난방 온도를 두고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다.
안재현이 양세찬에게 "혹한기를 서울에서는 느낄 수 없다"며 화제를 이끌자, 양세찬도 집에서 평소 온도를 묻는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안재현은 자신이 23도로 맞춘다고 답했고, 양세찬은 25도라고 밝혀 다른 이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함께하던 출연진들은 각자 집안의 온도와 난방비 사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김대호는 본인의 집 온도가 45도라고 해 현장을 놀라게 했고, 주우재는 23도로 맞춰도 가스요금이 18만 원에 달한다고 언급하며 높은 난방비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양세찬과 김숙은 위층이나 아래층이 세게 보일러를 가동할 때 자신들은 난방을 아끼는 편이라며,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난방을 세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팁을 공유했다.
이날 특히 주목받은 인물은 장동민이었다. 아이 둘을 둔 그는 "보일러를 아예 틀지 않아 집 온도가 18도"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도 보일러를 싫어해서 켜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러한 장동민의 고백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여러 의견을 내놓으며 인터넷상에서 활발한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장동민답다”, “아내는 추울 수도 있지 않나”, “아이들이 괜찮다면 문제없지”, “예능 캐릭터 잘 살린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