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와의 비밀 연애 끝에’…팀킴 김초희, ‘행복한 새 출발’로 화제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컬링 대표팀 팀킴의 김초희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2월 20일 팀킴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3일, 팀킴의 막내 김초희가 결혼했다"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팀킴 측은 김초희의 앞날에 축하와 함께 행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김초희는 지난해 12월,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났음을 밝히며 결혼을 직접 알렸다. 결혼의 상대는 야구 선수로 활약 중인 백선기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김초희는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은정과 팀킴으로 활동하며 국민적 인기를 누렸다. 이후 각종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2021년에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 출연해 야구 선수와 교제 중임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박세리가 남자친구에 대해 질문하자 김초희는 “야구선수”라고 답하며 “박세리의 팬”이라는 사실도 덧붙인 바 있다. 이에 박세리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팀킴은 2018년 평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연이어 참가했다. 하지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탈락해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는 실패했다.
사진=팀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