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2026 시즌 ‘팀 와이드앵글’ 최종 명단 확정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2026년 시즌 투어 현장을 함께할 공식 팀, 팀 와이드앵글의 최종 명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와이드앵글은 지난 2025 시즌 KLPGA와 KPGA 투어에서 총 10승을 기록하며 골프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 리더십을 입증했다. 2026 시즌 팀 라인업은 이러한 우승 DNA를 계승하면서, 투어 베테랑과 차세대 주역 7인을 엄선해 더욱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
팀의 중심에는 박혜준(두산건설)과 이다연(메디힐)이 자리한다. 두 선수는 지난해 와이드앵글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과 노련함을 보여 브랜드의 기술력을 실전에서 입증했다. 2026년에도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퍼포먼스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주 5인이 합류했다. KPGA 투어의 박준홍, KLPGA 투어의 양효진(대보건설), 정지효(메디힐), 이세희(삼천리), 현세린(대방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2025 시드순위전 수석 합격자인 양효진과 폭발적인 장타가 강점인 박준홍은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와이드앵글이 추구하는 진화된 퍼포먼스를 필드 위에서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팀 와이드앵글은 단순 의류 후원 관계를 넘어 제품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도 참여한다. 투어 현장에서 선수들의 피드백을 수집해 제품 기능성을 최적화하며, 어떤 기후와 코스 환경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골프웨어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지난해 10승 성과는 브랜드 기술력이 선수 기량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2026년에는 더욱 정예화된 7인과 함께 골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팀 와이드앵글 선수들은 오는 3월 투어 개막전부터 2026 SS 컬렉션을 착용하고 공식 경기에 나서며, 후원 선수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사진=와이드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