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 신혜선 "이준혁, 친척 오빠 같아…의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터뷰 맛보기]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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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레이디 두아’의 배우 신혜선이 이준혁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혜선은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연출 김진민) 인터뷰에서 이준혁에 대해 언급했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로 약 8년 만에 ‘레이디 두아’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신혜선은 “저는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 이후부터 선배님이 그냥 친척 오빠 같은 느낌이 있었다. 저는 내적 친밀감이 굉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혜선은 “준혁 선배님이 원래도 잘 되셨지만, 점점 더 잘되는 모습 보면서 혼자서 뿌듯했다. 선배님도 제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시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의 호흡에 대해 “심적으로나 연기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은 거시적으로 보는 분이더라. 선배님은 매번 본인이 소비자의 입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같이 연기할 때에도 그 시각으로 접근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너무 의지가 든든하게 되는 선배님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혜선은 극 중 사라킴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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