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사상 최초..? 데이트 도중 똥 마렵다는 나솔사계 용담
||2026.02.20
||2026.02.20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예능
나솔사계 보면서
이 장면은 진짜 두 번 돌려봤습니다
26기 경수 국화 용담 2대1 데이트
이미 분위기 싸했는데
여기서 용담이 한마디로 판을 뒤집어버렸죠
데이트 도중
똥 마렵다고 말해버린 용담
이거 진짜 연프 사상 최초 아닙니까
결이 안 맞던 26기 경수와 용담
결국 터져버렸네..
이날 2대1 데이트는 처음부터 묘했습니다
26기 경수는 나름 용담을 챙기려고 했고
질문도 던지고 대화도 이어가려 했죠
그런데 가치관 이야기가 나오면서
26기 경수와 용담은 점점 결이
다르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가족 이야기, 결혼 후 우선순위,
부모님과의 관계
이야기할수록 어긋나는 느낌
26기 경수가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장면에서는
용담이 결국 언성을 높이기까지 했죠
솔직히 저도 그 장면에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용담 표정이 꽤 단단하게 굳어 있었거든요
데이트 분위기는 이미 살얼음판
그 와중에 국화까지 함께 있는 2대1 구도
편할 수가 없었겠죠
연프 사상 최초 아닐까
데이트 중 똥 토크(?)
식사를 마치고 차에 탄 세 사람
26기 경수가 1대1 대화는
얼마나 하고 싶냐고 묻는 순간
용담이 대답하죠
“똥 마려워요”
화장실 가고 싶다도 아니고
똥 마렵다라니
이 단어 선택에서 저는 진짜 멈칫했어요
연애 프로그램에서
그것도 여자 출연자가
이 정도로 직설적인 표현을 쓴 적 있었나요
26기 경수도 당황
국화도 당황
저도 당황
근데 생각해 보면
이건 그냥 4차원 매력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나솔사계 용담은 이후 이야기에서
26기 경수와 별로
1대1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죠
그러면 이건 일종의 거리 두기였던 걸까요
학 떼기 작전 같은 느낌
경수는 그래도 매너 있게 받아줬습니다
본인도 화장실 자주 간다며
용담이 민망하지 않게 감싸는 모습
이 부분은 되게 착하시더라고요..
나솔사계 용담
진짜 화난 건지 전략이었는지..
용담은 방송에서는 꽤 화나 보였습니다
26기 경수와 계속 어긋났고
말이 통하지 않는 순간
감정이 확 올라온 듯한 장면도 있었죠
그래서 데이트 도중
똥 마렵다고 말한 장면이
단순한 유머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신호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또 방송 이후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세 사람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나솔사계는 편집도 있고
상황이 확대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연프에서 똥 토크를
이렇게 정면으로 본 건
진짜 처음 같습니다
털털함의 끝인지
전략적인 회피인지
아니면 그냥 순간의 솔직함이었는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나솔사계 용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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