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2~3억’…김병현·김남일, 자영업 도전기서 밝혀진 ‘매출의 진실’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김병현의 자영업 성공 스토리가 조명받고 있다.
19일에 게재된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서는 ‘자영업자 김남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정환은 김남일의 햄버거 가게를 방문해, 매출과 영업에 관한 대화를 이어갔다.
안정환은 영상 초반 “뒷광고나 PPL은 전혀 없다”며 단순히 응원을 위해 방문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김남일에게 “일요일까지 일한다니, 정말 열정적이다. 그런 노력 끝에 얼마나 벌게 되느냐”고 물었다.
과거 방송에서 김남일은 하루 매출을 30만 원이라 언급한 적 있으나, 안정환은 이번 영상에서 “실제 매출이 아닌데 왜 그렇게 말했다냐”며 다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김남일은 “그때는 농담이었다”며 실제로는 하루 매출이 약 2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안정환은 “요식업에 한번 빠지면 정말 계속하게 된다”며, 김병현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김병현이 월매출 2~3억 원을 올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하면서, 요식업의 매력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김병현이 왜 계속 음식점 사업을 하는지 궁금해 물었더니, 본인이 재미를 느낀다고 하더라”며, 성공 이면에 숨은 김병현의 열정을 언급했다. 이어 “사업이 잘 안 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병현은 현업 은퇴 이후 2004년 라멘집 운영을 시작으로 태국 음식점, 수제 햄버거 가게 등 다방면에 도전했고, 최근 방송에서 “12번째 창업을 진행했다”며, 기존 11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업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번 방송은 두 스포츠인의 자영업 도전과 매출 경험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채널 '안정환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