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분위기 제대로 포착’…김혜윤·로몬, “호강 로맨스 본격 시작” 설렘 가득 산책 데이트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혜윤과 로몬이 연인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20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호강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두 남녀의 아침 산책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장면에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은 손을 꼭 잡은 채,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풋풋한 설렘과 함께, 아침 공기 속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분위기를 한층 더 밝힌다.
앞서 방송에서는 강시열이 은호에게 딜레마와 감정을 동시에 드러내며 키스를 전했고, 연애의 시작점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고민을 마주했다. 첫 데이트에서 은호의 주도로 상황이 전개됐고, 기억을 지울지도 모른다는 은호의 말에 강시열은 “네가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한다면 나 역시 내 방식대로 해보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보였다.
아울러, 이번에 포착된 데이트 장면에서는 강시열이 은호의 모자를 다시 써주며 다정한 면모를 선보였고, 은호는 이러한 배려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모태솔로의 첫 연애에 한층 더 기대를 보였다.
드라마 관계자는 “은호가 바라던 평범한 연애가 드디어 시작된다”며 “예기치 않은 위기와 시련이 두 사람에게 다가올 예정이다. 어떻게 이를 극복할지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9회는 20일 밤 9시 50분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