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에게 돈 받는 방법 (+사진)
||2026.02.20
||2026.02.2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의 최근 근황이 화제인데요. 지난 18일 장성규는 “돈을 요구하는 디엠이 종종 있는데 금전 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 거래다 #천원의행복 #금전거래조심”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한 팬과 주고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화면이 담겨 있는데요.
한 팬은 “성규 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 케이뱅크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 싶어”라는 미시지를 보냈고, 장성규는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1000원을 입금한 계좌 거래 내역까지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장성규는 “재밌는 디엠 많네요. 오랜만에 소통 좀 하려고 봤더니 내가 여고생에게 이상형일 수 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마지막 친구는 답장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보류 #소통스타그램”이라며 또 다른 팬들과 나눈 대화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한 팬은 “장성규 오빠, 저 고2인데 진심으로 ‘아는 형님’ 나오실 때부터 너무 제 이상형이었어요. 진짜 너무 잘생기셨고 키도 크고 재밌고 너무 제 이상형이세요. 아내분이 너무 부러워요. 오빠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장성규는 “나보다 멋진 남자 만나렴. 화이팅”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다른 팬은 “성규 아저..아니 오빠 전 이제 고2되는 여고생인데 덕담 한마디”라고 질문했고, 장성규는 “덕담”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성규형 저메추 해주세요”라는 팬에게는 “메추리알 레쓰고”라고 답해주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팬은 “형 연예인이였어요? 언제부터요? 답장 안하면 장성규”라고 보내자 답장하지 않는 것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장성규 진짜 귀엽다”, “하나하나 대답하는 걸로 모자라서 캡처까지”, “돈 보내준 팬 너무 부러워요ㅠㅠ”, “천원짜리 엄청난 추억이 될 듯”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9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다양한 방송, 유튜브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해당 건물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