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안타까운 사고… 현장 ‘비상’
||2026.02.20
||2026.02.20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방송 도중 대형사고를 쳐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최근 방송된 MBN ‘천하제빵’에서 그는 5년간 직접 키워온 르방으로 만든 사워도우를 선보여 1라운드 합격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2라운드 진출자 명단에서 최하위 순서인 31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오히려 이를 자극 삼아 각오를 다졌다. 이후 ‘빵먹기 좋은 날’을 주제로 8개 팀이 팝업스토어 대결을 펼치는 2라운드에서, 이혜성은 비교적 하위권 멤버들이 모인 ‘해장하기 좋은 날’팀(이경무, 성민수, 이홍규, 이혜성)에 합류하며 반전을 노리게 됐다.
오는 22일(일) 방송될 4회에서 이혜성은 위기에 놓인다. 제한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긴장한 나머지, 다른 팀원이 이미 작업해 둔 반죽을 초기화시키는 실수를 저지르며 팀 전체를 당황하게 만들어 버린 것. 팀원들 모두 초긴장한 가운데 뒤늦게 잘못을 알아차린 이혜성은 “미안해요”라고 백배사죄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이혜성이 “제가 막 어디서 나서는 성격이 아닌데 되게 절박했어요”라는 말로 위기감을 드러내면서, ‘해장하기 좋은 날’팀과 이혜성의 운명은 어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2라운드에서는 등뼈, 오징어, 럼주 등 상상 초월 재료들이 등장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전쟁의 포문을 알린다. 그동안 K-베이커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던 파격적인 빵과 환상적인 비주얼의 눈호강 빵 등 세상에 없던 빵들이 출격해 K-베이커리의 명맥을 이을 색다른 작품들을 선사하는 것 이다.
더욱이 마스터들이 한 팀의 제조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디어 대박! 지금 바로 출시하자!”라며 입 모아 외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스터들이 극찬한 빵은 어느 팀의 작품인지, 도전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일 2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을 뒤흔들 ‘제2의 두쫀쿠’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2라운드에는 전 신세계 그룹, 신라호텔 F&B 기획, 현 아워홈 F&B 크리에티브 부문 상무인 ‘F&B의 전설’ 차승희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차승희는 “주제의 목적성에 맞게 입에, 맛에, 혀끝에, 눈에 그리고 마음에 어떻게 각인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혀 까다로운 심사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소비자 입장을 대신할 30인의 ‘장바구니 심사단’이 등장하자 도전자들은 “전혀 예상 못 했다”라며 당황해 긴장감을 높인다. 도전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든 ‘장바구니 심사단’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오는 22일(일) 방송될 4회에서는 팀전이라는 ‘천하제빵’의 새판이 열린다”라며 “팀워크와 장바구니 심사단이라는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그 누구도 통과를 예측할 수 없는 2라운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예능 프로그램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방송에서 극찬받은 도전자들의 빵집들은 오픈런은 기본, 번호표 배포와 끝없는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구매 행렬이 끊이지 않아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MBN ‘천하제빵’ 4회는 오는 22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