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합류’…아일톤 “안양에서 큰 업적 남기고파”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FC안양이 20일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아일톤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일톤은 브라질 세리에B 소속 오에스치FC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한 후, 크루제이루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출전했다. 이후에는 세아라, 고이아니엔시, 과라니, 노보리존치누 등 브라질 내 여러 팀을 거치며 세리에A와 세리에B 무대를 모두 경험했다.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다재다능함으로 평가 받아온 아일톤은 상대 진영 뒷공간 돌파와 적극적인 압박까지 더해 안양의 공격진에 새로운 활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일톤은 입단 소감을 통해 “안양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고 반드시 큰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팀과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현재 FC안양은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6시즌을 위한 2차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사진=FC안양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