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솔직 고백’…엄지원, 5년 만에 밝힌 연애관 “키스할 수 있느냐가 중요”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엄지원이 5년 전 이혼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 출연한 엄지원은 구독자의 질문에 답변하며 연애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키스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며 “아무리 괜찮아 보여도, 만약 그 부분이 어렵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마지막 키스에 대한 질문에는 “작년”이라고 답한 뒤, 해당 키스가 작품 내 키스신임을 강조하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엄지원은 연애 중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누구를 만나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무조건 연하가 좋다. 연상은 대시한 적이 없었다”며, ‘자신이 능력자라서가 아니라 주변 연상들은 모두 결혼을 한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전했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시청자들 역시 “털털하다”, “진솔한 이야기라 공감이 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엄지원은 지난 2014년 5월, 건축가 오영욱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으며, 7년의 결혼 생활 끝에 2021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작은 아씨들’, ‘트렁크’,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엄지원 Umjee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