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좌석 점령’…‘매드 댄스 오피스’ GV·무대인사에 팬심 폭발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내달 4일 정식 개봉을 앞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에 대한 관객들의 인기와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주 예매 시작과 동시에 무려 평균 92%의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주요 극장에서는 프리미어 무대인사와 GV(관객과의 대화)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3월 2일에는 CGV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프리미어 GV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조현진 감독뿐 아니라 주역인 염혜란, 최성은, 아린 등이 함께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 주요 상영관에서도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인사가 예정돼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영화 주연진이 현장을 찾아 다양한 에피소드와 촬영 뒷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며, 특히 대역 없는 플라맹코 댄스 장면 등 캐릭터 준비 과정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더 스크린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을 맡는 프리미어 GV에서는 제작 뒷이야기는 물론, 배우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 같은 열기에는 미리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극찬도 한몫했다. 사전 시사회 후 관람객들은 유쾌함과 감동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해 본 한국영화 중 가장 좋았다”, “유쾌함 속에 공감과 힐링이 스며 있다” 등 다양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염혜란과 최성은의 연기 호흡 역시 크게 주목받으며 뜨거운 추천이 이어졌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구청 과장 국희가 흔들리는 인생의 리듬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무비다.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프리미어 행사와 관객의 호응이 더해져, 흥행 질주에 날개를 달았다.
사진=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